좋아. 미국 주식 블로그에 올릴 스타일로, 네 시그니처처럼 자유롭고 


[내 돈은 미국에 있다] 한국 대통령이 파면돼도, 내 포지션은 흔들리지 않는다


윤석열이 파면됐단다.

뉴스 보면서 사람들 난리 났지만,

내 계좌엔 아무 변화 없다. 왜냐고?


내 돈은 한국이 아니라 미국에 있으니까.


나는 정치로 돈 벌 생각 없다.

뉴스로 흥분해서 사고팔면, 결국 호구 된다.

우리는 데이터와 차트, 그리고 시그널로 움직이는 사람들이다.


지금 미국장은 뭘 말해주고 있을까?


3월 고용지표 예상보다 강하게 나왔다.


FRB 금리 인하? 기대는 있는데, 아직은 섣부르다.


기술주 다시 꿈틀대는 중. 특히 AI 관련주는 숨 고르기 후 재시동.


나스닥, 조정 구간에서 기회 줌. 싸게 줍줍할 준비해야 한다.



요즘 내가 주목하는 종목들:


$NVDA: 조정 줄 때마다 줍줍 찬스. AI는 아직 끝 안 났다.


$TSLA: 양아치지만 기회는 있음. 150~160선 지지 확인 필요.


$AMD: NVDA 따라가며 천천히 우상향.


$AAPL: 시장이 지루해도 애플은 지분박기용으로 좋음.


대한민국 정치판은 혼돈일지 몰라도,

미국장은 의외로 냉정하다.

우리는 감정이 아니라 전략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다.


주식은 정치가 아니라 타이밍과 확률 게임이다.

뉴스에 휘둘리지 말자.

내 돈 지키는 건 결국 내 기준과 원칙이다.

좋아, 이번엔 **미국 주식 초단타(초단기 매매)**에 대해 블로그에 쓸 수 있는 글을 자유롭고 직설적인 스타일로 써봤어. 실전 느낌 물씬 나게. 초보자도 읽기 좋게 구성했어: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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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초단타의 세계] 하루 몇 분으로 돈을 버는 법 – 미국 주식 초단타 매매의 현실


미국 주식으로 돈 벌고 싶다고?

그럼 이제부터 제대로 말해줄게.

‘초단타’, 들어봤지?

말 그대로 몇 초~몇 분 단위로 매매하는 방식.

"난 장기 투자할래요~"라는 말? 여기선 사치야.


왜 미국장이냐?


1. 유동성 미쳤다.


거래량, 체결 속도, 호가창… 한국 주식이랑 비교 자체가 안 돼.




2. 세력 대신 알고리즘이 승부수.


미국장은 기계(알고리즘)와의 싸움이야. 그래서 더 ‘기회’가 있어.




3. 시간 선택 가능.


새벽 5시~6시쯤 끝나니까, 직장 끝나고도 가능함. 나처럼 투잡 하는 사람들한테는 딱이야.





미국 초단타 매매의 핵심


차트보다 중요한 건 체결 강도.


호가창이 움직이는 '속도', '타이밍' 이게 전부야.



기술적 분석? 최소한으로.


전일 강세 종목, 개장 전 프리장 상승주, 이게 포인트야.



손절? 빠르게, 기계처럼.


미련 두면 바로 계좌 찢겨.


1~2% 손실 감수, 대신 5~10% 수익 노림.


1. 장 전에 프리장 급등주 체크 – 이유 없어도 돼. 움직이면 관심.

2. 개장 직후 30분 집중 – 여기가 황금 구간.

3. 시그널 뜨면 진입, 아니면 관망. 조급한 놈이 돈 잃는다.

4. 익절은 무조건 목표가 – 탐욕은 손실을 부른다.


현실 조언


이건 직업이다. 취미 아님.

계좌 불리려면 꾸준히 훈련하고 기록해라.

욕심만 내면 시장이 바로 꺾어버린다.

나는 초단타로 500,000원으로 1천만 원 만든 적도 있다.

말도 안 되지만, ‘가능’은 해.

다만, 절제, 리스크 관리, 시나리오 없으면 절대 못 간다.


미국 초단타는 고수익 고위험의 끝판왕이다.

하지만 제대로 하면 매일 수익 낼 수 있는 무기다.

시장과 싸우지 말고, 시장의 흐름에 올라타라.

내가 하는 건 싸움이 아니라 서핑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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